이 대통령과 푸틴 총리는 수교 20주년을 맞아 양국 간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가 더욱 심화하고 있는데 만족감을 나타내고, 에너지·자원 등 여러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극동 시베리아 개발이 양국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협력 사업이라는 데 공감하고 양국 간 다양한 민관 대화채널을 통해 구체적 협력방안이 모색되고 있음을 평가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