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은희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을 통해 "행정안전위원회를 중심으로 당정 협의로 조정하자고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안상수 대표는 앞서, 고시와 특채 비율을 50대 50으로 하겠다는 정부 방침과 달리, '70대 30'이나, '60대 40' 정도로 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뜻을 나타냈습니다.
[ 송찬욱 / wugawuga@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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