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소식통은 합참의장을 순번제로 맡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면서, 이렇게 될 경우 합동군제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는 게 군과 정부 일각의 판단이라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36대째 합참의장 가운데, 25대 이양호 공군대장을 제외하면 합참의장을 모두 육군대장이 맡아왔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