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지도부는 접전이 예상되는 충남 천안을과 충북 충주를 방문해 야당의 후보 단일화 바람을 차단하면서 여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세균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극적인 후보 단일화에 성공한 서울 은평을을 찾아, 단일화 효과를 최대한 부각시키는 데 집중했습니다.
전국 8곳에서 치러지는 이번 선거운동은 오늘(27일) 자정에 모두 종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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