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판 복원 작업을 담당한 오옥진 선생 측은 최근 현판에 광화문이란 석 자를 복원해 새기는 과정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문화재청 관계자는 이달 말일쯤 현판을 광화문에 매달 예정이라며 설치하더라도 제막식은 광복절에 맞춰 열기에 그때까지 현판을 천 등으로 가리게 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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