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소식통은 "양국 회의에서 채택할 예정인 공동성명에 동·서해 상에서 한미연합훈련 계획에 대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제프 모렐 미 국방부 대변인은 최근 한미 연합훈련 계획을 발표하면서 우리나라의 동해를 '일본해'라고 설명해 논란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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