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는 미국의 크리스티 커가 2주째 유지한 가운데, 신지애는 지난주보다 한 계단 내려앉은 4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남자골프에서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266주 연속 1위를 지키는 가운데, 필 미켈슨이 바짝 추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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