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지방자치단체나 민간복지단체가 추천한 아동시설과 도서·벽지 학교 등 40여 개 기관이 대상입니다.
특히 대상기관에는 방문교육 이후에도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발명에 대한 관심을 키워갈 수 있도록 창의력증진 도서와 교구재가 제공되고 온라인 발명교육 콘텐츠도 지원됩니다.
[ 김형오 / hokim@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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