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

현대중공업, 노조 전임자 30명으로 축소

기사입력 2010-06-30 08:35 l 최종수정 2010-06-30 09:54

#0f7ac1\'>[MBN리치v class="ie10browser_wrapper" id="ie10browser_wrapper" style="display:none;">

주의사항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새 노동법인 '타임오프제' 시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현대중공업 노조가 스스로 노조 전임자를 55명에서 30명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최근 노조간부회의에서 이 같이 노조 전임자 수를 축소하는 방안을 결정하고, 회사로부터 급여를 받을 수 없는 전임자 15명의 임금은 노조가 자체적으로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노조 조합비는 인상하지 않을 예정이며, 대신 20여억 원에 이르는 노조의 연간 예산에서 남는 돈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스타

핫뉴스

주목 이 기사
화제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최신뉴스
더보기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