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감독은 넬스프루트에서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지만, 모두 두 팔을 벌려 대표팀을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팀이 포르투갈전의 참담한 패배를 코트디부아르와 경기에서 만회하기로 단단히 결심했다"며 "적극적으로 경기를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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