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관계자는 작년에 합동참모본부 주도로 실시했던 UFG연습을 올해는 연합사 주관으로 시행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며 천안함 사태 이후 전반적인 안보상황이 고려된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외부 침략에 대한 방어 훈련인 UFG 연습은 작년 한국군이 작전을 주도하고 미군이 이를 지원하는 형태로 시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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