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조단 관계자는 "어뢰에 새겨진 '1번' 글자의 잉크성분을 분석하려고 북한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잉크자료를 수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1번이라는 글자가 지워지지 않고 분석하는 방법을 연구 검토하고 있다"면서 "아직 성분 분석 작업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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