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공대는 '자유 함대'로 불리는 구호선단 6척이 가자지구에 입항하는 것을 저지하려고 선박에 승선하던 도중에 승선자들과 충돌했습니다.
이스라엘군 당국은 이번 사건으로 인해 승선자 10명 이상이 숨지고 15명에서 30명 가량이 다쳤으며, 특공대원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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