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오늘(30일) 배포한 설명자료에서 북한의 잠수함정을 구분하기 위해 연어급 또는 상어급으로 명명했다며 북한에서는 사용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이는 세계적으로 통용된 명칭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을 포함해 일부 다른 나라에서도 130톤급 소형 잠수정에 중어뢰를 운용하고 있다며 북한이 수출한 특정 중동국가에서도 중어뢰를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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