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탕 끓이다 부탄가스 폭발한 것으로 추정
소방 관계자 "음식물 조리 중 잠 들었다고 해"
주민 30명 긴급 대피…21명은 자력으로 탈출
아파트 주민 "연기 많아 이웃집 화장실로 피신"
휴대용 가스버너, 장시간 사용하면 매우 위험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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