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인 일이 영화의 오점으로 남지 않길"
"모든 질책 안고…아버지로서 책임질 것"
레드카펫 행사 불참…추가 사생활 논란도 미언급
무대 선 정우성 향해 소속사 동료 연예인들 환호
누리꾼 "환호까지 할 일?" vs "동료들은 그럴 수 있어"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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