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리프트 |
최근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업무자동화, 챗GPT, 파이썬 등 코딩 학습에 관한 관심이 뜨거워지는 가운데, 코딩 독학에 관심을 두고 있는 코딩 입문자 및 코딩 초보들이 증가하면서, 이러한 코딩 에듀테크와 대세 배우와의 만남이 주목되고 있다.
코딩밸리는 코딩 입문자를 대상으로 한 모바일 코딩 학습 앱으로, 특히 코딩 학습 드라마는 일상 속 친근한 에피소드로 코딩 초보에게 어려울 수 있는 코딩 개념을 보다 쉽게 전달한다.
윤가이는 2019년 영화배우로 스크린에 데뷔한 후, ‘SNL 코리아’를 통해 예능감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7월 19일에는 청룡 어워즈 신인상을 수상하여 대세 아이콘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코딩밸리 관계자는 “윤가이 배우의 젊고 발랄한 이미지가 우리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잘 부합한다”며 “윤가이 배우를 통해 2030 세대와 더욱 가깝게 소통하고, 코딩 독학에 도전하는 코딩 초보를 위한 코딩 교육 시스템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가이가 촬영한 코딩밸리 CF는 코딩을 처음 공부하는 이들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3가지의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코딩밸리는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뿐 아니라 유튜브를 포함한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CF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CF는 코딩을 시작하는 이들이 어렵게만 느껴왔던, 코딩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비전공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다는 코딩밸리의 슬로건 ‘코딩이 쉽다, 코딩밸리’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배우 윤가이는 “코딩이라고 하면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코딩밸리로 코딩 공부를 시작해 보고 싶다”라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코딩밸리 관계자는 “이번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