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형 조사했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사건 발생 2년 만에 재수사…새 증인 확보
옆집 주민 "만취한 60대 남성이 동생 폭행했다"
초동 수사 맡은 경찰관 증인으로 경찰 출석
60대 남성, 부실 수사한 경찰에게 "감사합니다"
<출연자>
최진녕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황석진 동국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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