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투약 대금 목적으로 금품 갈취 판단
김준수 측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악용해 협박"
"명백한 피해자…끝까지 강경 대응할 것"
"마약 사건과 무관, 부당 비난 중단해 달라"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허주연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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