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20대에도, 30대에도, 40대에도 계속해서 성범죄…"징역 15년"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기사입력 2024-11-14 17:22 l 최종수정 2024-11-14 17:30

올해 첫날, 전자발찌 찬 채 성폭행한 40대 남성
같은 죄로 20대엔 징역 7년, 30대엔 징역 8년
1심 선고에 항소했지만…2심도 "징역 15년"
"합의하고 싶다" 항소심 선고 연기 신청하기도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MBN #성범죄 #성폭행 #동종범죄 #전자발찌 #징역15년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