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교도소 가고 싶어" 흉기 강도 후 경찰 기다린 30대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기사입력 2024-11-14 17:20 l 최종수정 2024-11-14 17:27

편의점 계산대에 물건 올려놓고 흉기 꺼낸 남성
순찰차 발견 후 또다시 흉기 꺼내 들어
테이저건 겨누자 흉기 버리고 "잡아가세요"
30대 남성 "끼니 해결 위해 교도소 가려 범행"
경찰 "편의점 직원에게 경찰에 신고하라 말도"
법원, 구속영장 기각…불구속 송치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MBN #편의점 #흉기위협 #교도소행 #범행 #특수강도혐의 #구속영장기각 #불구속송치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