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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 여사에게 500만 원 받아…대통령 부부와 친밀함 과시" [프레스룸 LIVE]

기사입력 2024-11-13 12:27 l 최종수정 2024-11-13 12:49

<앵커>
국영호

<출연>
김광삼 변호사
김상일 전 민주당 부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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