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하나데이'는 지난 2011년 11월 11일부터 시작해 올해로 14번째를 맞이하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적인 ESG 활동으로, 모든 임직원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나눔 캠페인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해 각 관계사 CEO 및 임직원 등 3백 명이 자리를 지켰습니다.
함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향한 하나금융그룹의 진심이 우리 사회 곳곳을 비추는 밝은 빛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길기범 기자 / road@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