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선 안전관리에 공헌한 103명이 포상을 받았습니다.
가스안전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미래엔서해에너지 박영수 사장은 최고상인 은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 인터뷰 : 박경국 /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 "첨단기술을 가스안전관리에 접목해서 국민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 인터뷰 : 박영수 / 미래엔서해에너지 사장(은탑산업훈장)
- "이 상은 제 개인을 위해서가 아니고, 가스안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가스산업인들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혁근 기자 root@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