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씨는 사흘 전 SNS에 6살 아들과 함께 히말라야 마르디히말 트래킹 완주에 성공했다며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특히 이시영 씨가 아들을 업고 힘겹게 산을 오르는 모습, 안나푸르나를 배경으로 눈싸움을 즐기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트래킹 마지막엔 비까지 쏟아지는 악천후 속에서도 결국 완주에 성공했다고 하는데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한테 잊지 못할 추억이 됐겠다"라며 역시 이시영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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