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는 했지만 전혀 사과받은 기분이 아니다.'
누구 이야기냐고요?
명태균 씨 이야깁니다.
경솔한 언행을 사죄한다면서
검찰 출석했는데요.
무슨 언행이 잘못됐는지
구체적으로 말해야 사과지…
두루뭉술 말하고 고개 숙이면 끝인가요?
사과를 내밀었지만
먹고 보니 감이네요.
유감 말입니다.
11월 8일 금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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