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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혐의' 전 민주노총 간부 1심서 징역 15년 선고

기사입력 2024-11-06 19:00


북한으로부터 지령문을 받고 간첩 활동을 한 혐의를 받는 전 민주노총 간부가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지법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 민주노총 조직쟁의국장 석 모 씨에게 이 같은 실형을 내리고 자격정지 15년을 선고했습니다.

[ 윤길환 기자 luvleo@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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