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2일부터 사흘 동안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포럼엔 에티오피아 대통령과 튀니지, 라오스, 마다가스카르 등의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국내외 교육전문가 1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행사를 한 달 앞두고 기자회견을 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경기도가 시도하는 여러 미래 교육을 세계에 알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윤길환 기자 luvleo@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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