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현지시간 2일 미국의 '라크마 아트+필름 갈라'에 세련된 블랙 커플룩을 맞춰 입고 등장했습니다.
이정재 씨는 블랙 턱시도에 나비넥타이를 매치했고, 임세령 씨는 깃털 장식의 블랙 드레스를 입었는데요.
다정한 모습으로 여러 지인과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이 이 행사에 함께 참석한 건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다섯 번째인데요.
지난 2022년 칸영화제와 에미상 시상식 등 각종 공식행사에 함께 참석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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