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차에서 내린 후 경찰 밀고 도주한 외국인
수갑 뒤로 차고 전력 질주…뒤쫓는 경찰
경찰 200여 명 투입…18시간 만에 외국인 검거
피의자 관리 부실 감찰 조사 착수할 예정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이종근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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