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집에 돌아왔는데…집 열쇠는 남편에게
아내 "남편이 갖고 있는 열쇠 가져다 달라" 경찰 신고
경찰이 거절하자 재차 전화해 "남편, 음주운전"
아내의 신고에 출동했지만…음주 수치 미감지
"허위 신고로 경찰력 낭비"…즉결 심판 회부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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