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수도 방콕 차오프라야 강 위를 왕실 바지선 행렬이 지나갑니다.
국왕과 왕비도 모습을 드러내고, 사람들이 경의를 표합니다.
태국 국왕, 마하 와치랄롱꼰의 72번째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왕실 바지선 행사입니다.
52척의 왕실 바지선에 무려 2,200명의 노꾼이 투입됐다고 하는데요.
태국의 국교인 불교의 종교적 전통이 잘 드러나는 멋진 행사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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