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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에서 13시간 기다려…전 연인 집 무단 침입한 남성 구속 송치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기사입력 2024-10-22 17:15 l 최종수정 2024-10-22 17:23

20대 여성 집 앞에서 13시간 기다린 남성
현관문 열리는 순간 무단 침입
피해 여성 "살려 달라 소리치자 입 막아"
가해자는 전 연인…교제 당시에도 폭행 일삼아
전 연인 집 무단 침입한 남성…경찰, 구속 송치


<출연자>
최진녕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박주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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