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최근 식당에서 우동을 주문했는데 우동면이 얼룩덜룩하고 질겨서 남겼지만 일단 결제는 하고 나왔다고 하는데요.
이후 본사에 문의를 했더니 환불을 해주겠다는 친절한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 식장 점주의 입금 문자를 보고 두 눈을 의심했다는데요.
입금자명에 이름 대신 심한 욕설이 적혀 있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정당한 문의였는데 어이가 없어서 화도 안 났다고 하는데요.
많은 누리꾼들도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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