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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AI 앵커가 전하는 10월 11일 (금) MBN 뉴스7 주요뉴스

기사입력 2024-10-11 19:32 l 최종수정 2024-10-11 20:33

김주하 AI 앵커가 전하는 오늘의 뉴스7 예고입니다.

▶ 소설가 한강, 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
소설가 한강이 한국 작가 최초로 노벨 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한 씨는 "매우 놀랍고 영광스럽다"는 소감을 전했고 외신들도 K컬처의 힘이라며 한강의 수상 소식을 긴급 타전했습니다.

▶ 한은, 38개월 만에 기준금리 0.25%p 인하
한국은행이 38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현재 3.50%인 기준금리를 0.25%p 인하했습니다.
통화정책이 '긴축'에서 '완화' 쪽으로 전환된 건데, 민간 소비·투자 등 내수에 숨통을 틔워주는 게 시급하다는 판단으로 해석됩니다.

▶ 행안위 국감 '문다혜·김여사' 여야 난타전
여야는 경찰청에 대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감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의 음주운전 사고와 김건희 여사의 마포대교

방문을 두고 고성을 지르며 난타전을 벌였습니다.

▶ 테슬라, 운전대·페달 없는 '로보택시' 공개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 없는 완전 자율주행 기술의 로보택시 '사이버캡'을 공개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로보택시를 2026년까지 대량생산할 계획이라고 공언했습니다.


6시 55분 MBN 뉴스7에서 더 자세히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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