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 "냄새나서 창문 열고 와"…대리기사 "죄송"
차주, 대리운전 회사에 전화해 따지기도
목격자 "기사에게 대리비 주고 사과했으면"
"냄새나서 대리비 못 줘"…모욕죄에 해당할까?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이종근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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