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에는 엄청나게 많은 음식이 차려지고요.
화려한 버펄로 경주도 치러집니다.
캄보디아에서 가장 큰 축제이자 명절인 프춤벤 축제 기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음식을 다 같이 먹고 조상에게 바친다는 이 축제, 죽은자들에게 공덕을 베푸는 의미로 "죽은자들을 위한 축제"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현지시간 3일 시작돼 2주간의 축제 기간을 가질 거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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