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하다 넘어지자…강제로 옷 벗기려 하기도
아르바이트생 강제추행 후 "월급 올려주겠다"
1심서 징역 3년 선고…편의점 업주 "형 무겁다" 항소
"양형 조건에 변화 없다"…징역 3년 원심 유지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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