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 초병의 제지도 무시한 채 돌진
바리케이드를 들이받고 나서야 멈춰
파주 통일대교 넘어가려던 탈북민 체포
"남한 생활 힘들어 북한 돌아가려고"
<출연자>
최진녕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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