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조선의 국모다!" 도 아니고
"내가 양양의 주인이다!" 들어보셨나요?
누가 한 말이냐고요?
김진하 양양군수가
토지용도변경을 원하는 한 민원인에게
금품을 요구하면서 한 말이라고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 여성 민원인 앞에서 바지를 훌러덩 내리면서
성적으로 부적절한 행위도 했다고 하는데요.
이 인간!
양양이 아니라
영영 군수 못 하게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10월 2일 수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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