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코드 엔터테인먼트 |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처음으로 제작해 선보이는 인코드 엔터테인먼트의 첫 신인 걸그룹 SAY MY NAME(세이마이네임)은 지난 29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세이마이네임 첫 번째 콘셉트 포토의 주인공인 메이, 소하, 도희는 데뷔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는 눈부신 미모로 팬들의 입덕을 불러 모았다.
큰 눈망울의 메이는 땋은 양갈래 머리로 사랑스러움을 극대화했고, 소하는 금발의 헤어스타일을 찰떡같이 소화하는 등 도도한 매력을 자랑했다. 여기에 상큼한 고양이상에 애교 넘치는 모습의 도희까지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세 멤버들은 화이트 스커트 착장으로 통일감을 주면서도 청순함을 더했고, 각자 다른 컬러와 스타일링의 트랙탑 재킷을 매치, 쿨한 분위기까지 완벽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데뷔를 앞두
인코드의 첫 번째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은 오는 10월 16일 데뷔를 앞두고 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