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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원" vs "120만 원" 돈 퍼주기 경쟁…한동훈 "받고 5만 원 더" [프레스룸 LIVE]

기사입력 2024-09-27 12:36 l 최종수정 2024-09-27 13:26

<앵커>
국영호

<출연>
서정욱 변호사
강성필 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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