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경합주 중 하나인 펜실베이니아의 이 제과점의 사업수완을 보면 감탄을 금치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제과점에서는 해리스와 트럼프, 두 후보의 이름을 새긴 쿠키를 판매 중인데요.
각 진영의 지지자들이 앞다퉈 사갑니다.
판매량은 어떨지 궁금한데, 보시는 것처럼 트럼프 쿠키가 많이 팔렸네요.
가게는 두 쿠키 사이에 경쟁을 붙여서 판매량을 비약적으로 늘리고 있는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미국 전역에서 주문이 들어와 배송이 밀릴 지경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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