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독대 갈등'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모두에게 득 될 게 없다는 지적이 쏟아지는 가운데 일각에선 한동훈 대표의 계속된 독대 요청이 대표직 사퇴를 염두에 둔 것이란분석까지 나왔습니다.
민간사업자에게 매각돼 논란이 됐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교동 사저를 김대중 재단이 다시 매입한다는 소식입니다.
재단은 성금을 모금해 DJ 사저를 산다고 하는데요. 그럼 100억에 사저를 팔은 김홍걸 전 의원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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