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대기하던 버스기사, 망설임 없이 뛰쳐나가
순식간에 안전지대까지 휠체어 밀어준 버스기사
목격자 "흠뻑 젖은 버스기사…번개맨 같았다"
470번 버스 이중호 기사 향해 칭찬 글 쏟아져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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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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