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돈은 세컨드에게만" "아껴 써야"…논란 발언 해명 들어보니 [프레스룸 LIVE]

기사입력 2024-09-20 12:16 l 최종수정 2024-09-20 13:04

<앵커>
국영호

<출연>
양지민 변호사
장가희 MBN 기자


#MBN #프레스룸LIVE #프레스룸라이브 #칼럼니스트 #공기업 #강연 #세컨드 #돈 #성관계 #무한리필 #해명 #논란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