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잘 되라고'는 70만 원, '둘째는?'은 40만 원"
"'머리 휑해졌다' 등 외모 지적은 500만 원"
애정 담긴 잔소리라도 듣는 사람에겐 스트레스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전예현 시사평론가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박주희 변호사
#MBN #명절 #잔소리 #메뉴판 #결혼 #취업 #출산 #스트레스 #정경미 #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