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와 안기는 손녀들 향해 "이름이 뭐더라"
엄마의 치매에…"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홍지민 "내가 엄마의 '엄마'가 되어야겠다 생각"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전예현 시사평론가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박주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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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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