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해운대경찰서/사진=연합뉴스 |
오늘(14일) 오전 10시 30분 부산 해운대구 한 아파트에서 60대 여성 A 씨가 숨진
A 씨 몸에는 흉기에 찔린 상처가 있었고 피를 많이 흘린 상태로 딸에게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범행도구로 추정되는 흉기를 A 씨 집 탁자 위에서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A 씨 주변 인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김경태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dragonmoon20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