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300명은 추석 휴가비 424만 원 받는다
누리꾼 "난 4만 원도 못 받는데 400만 원…"
김미애 "국회의원이란 이유로 혈세 따박따박"
김미애 "마음 무거워…어려운 분들과 나누겠다"
<출연자>
최진녕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김묘성 대중문화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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